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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배신의 정치 하지 않을 것"
"내년 총선 김상희 국회의원 적극 도울 것"
"산들초 교실증축은 정치적 욕심...지역 주민들에게 사과"
2019년 07월 30일 (화) 11:24:3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 6)이 내년  21대 총선에  김상희 국회의원과 경선을 하지 않고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화) 김명원 도의원은  "저에게 도의원 공천을 직접 주신 김상희 국회의원과 경선에 나서는 것은  배신행위가 되므로 배신의 정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제2경인선 관련 시흥은계지구 주민들과의 갈등과 산들초 교실증축 등  주민들과의 갈등은 저의 개인적 정치적 욕심에서 비롯되었음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산들초 교실증축 관련 김상희 국회의원은 "(7월 11일)저희 당 소속 김명원 도의원이 '산들초 2차 증축' 문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연이어 이를 반박하는 옥길지구 6개 단지 주민대표단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해야 할 지역 정치인이 오히려 갈등을 야기 시킨 현 상황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김명원 도의원을 비판했다.

김명원 도의원은 "(주민갈등 및 산들초 교실 증축 등)소사지역위원회에서 소통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 부친 행동에 대해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며, 소사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명원 도의원은 "제2경인선 대안노선(계획변경)관련 국토부 및 기재부와의 역할은 전적으로 김상희 국회의원의 노력"이라고 강조하면서 " 다만 작년 8월부터 제가 옥길 지하철 도입 제기로 부천시가 옥길을 지나는 가장 경제성 있는 노선을 찾기 위한 용역비를 확보 했으며, 미약하나마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하는 등 약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역철도는 여러 광역자치단체 및 시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임을 명심하고 상호배려와 협조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 추진할 것과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사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전에 소통하고 논의하여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김명원 도의원은 " 결국 여러 의견 조율을 통하여 운동장 교실증축은 피하는 방법으로 결론 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옥길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서"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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