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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와 공동체 주민토론회 개최
광역동 실시 이후 주민들의 민원은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
2019년 07월 23일 (화) 10:02:5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주민토론회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부천시가 지난 7월 1일 전국최초로 실시한 광역동 출범과 함께 주민밀착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심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신경동)가 "주민이 스스로 말하다! 함께 찾다!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종 도출된 주민들의 비전은 "내 집 같은 예쁜 마을...분리수거의 습관화"

7월 19일(금) 심곡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 토론회에는 심곡동행정복지센터에 속한  신상현 원미2동주민자치위원장, 장상순 심곡1동  주민자치위원장, 양왕덕 심곡3주민자치위원장,신현기 소사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4개동 자치위원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욕구파악 및 불편함 점,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토론을 통해 도출해 냈다.

   
▲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주민토론회

우리 마을의 불편함 점으로 ▲1. 쓰레기 무단투기와 종량제 봉투사용의 유명무실▲2.주차공간의 부족과 주차예절 부족▲3.주차단속 및 관리 미흡▲4.도로상태의 열악과 신호안내판 불편 ▲5.주민세터의 접근성 불편. 공간부족. 프로그램 부족▲6.하수구 시설 관리부족▲7.가로등 및 가로수 관리 미비▲8. 주민편의시설 부족 및 관리 부족으로 나타났다.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으로 ▲1. 주민공간 이용확대 필요(체육문화시설부족) ▲2. 주민센터의 리모델링과 복합문화센터 필요▲3. 시민휴식공간 확대 및 기존 공간 관리강화 ▲4.쓰레기 무단투기 감시(CCTV)와 처벌 강화 및 안내판 설치 필요 ▲5. 공영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 ▲6. 골목길 교통안전 확보 필요(교통표지판, 사거리 안내용 불 들어오는 장비) 등 순으로 나타났다.

   
▲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주민토론회에서 각 테이블에서 도출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1차 선정된 테이블의 비전은 내 집 같은 예쁜 마을(분리수거의 습관화)이 되었으며 2차에서는 최종 비전 향긋한 내 동네(엄마 쓰레기가 뭐예요?)가 선정되었다.  각동의 토론결과 내용과 주민토론의 결과는 유인물로 작성되어 배포 될 예정이다.

신경동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 주민스스로 참여하고 토론하며 실행계획을 수립해 보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값진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인사를 전했다.

신상현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마을 안 주민실천의제토론을 통해 자치활동의 개선안 수립을 해보는 것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준비하는 행정동으로서 예비주민총회를 실천해본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말했다.

   
▲ 왼쪽부터신상현 원미2동주민자치위원장, 장상순 심곡1동 주민자치위원장, 양왕덕 심곡3주민자치위원장,신현기 소사동 주민자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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