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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최초 여성 이사장 이해경 선임
"한국 만화가 값진 결실을 맺도록 겸손의 자세로 최선 다할 것"
2019년 07월 16일 (화) 11:21:1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이해경 이사장을 선임하고, 제7기 이사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해경(68세) 작가는 최초의 여성 이사장으로, 7월 15일(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 이해경 이사장

이해경 이사장은 "만화계에 50년 가까이 지내오며, 자신을 만화와 결혼한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많은 만화계 선배, 후배, 동료들이 일궈놓은 한국 만화계와 우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더욱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신종철 원장을 포함한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이사장을 포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제7기 이사회는 만화 창작계와 산업계, 학계와 공공행정 기관(부천시)이 한 데 이어져 세계 속의 한국만화 가치를 증대시키겠다는 각오다.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까지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이사진은 웹툰협회 회장이자 <풀 하우스>, <매리는 외박중>의 원수연 작가, <프리스트>의 형민우 작가 등 창작계를 비롯해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한상정 교수 등 학계,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연구 단장, 평화문화창작소잇다 유수훈 대표, 경기문화재단 박준영 이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집행위원장인 서채환 이사 등 콘텐츠 산업계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꾸려졌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를 비전으로 2009년 만화도시 부천을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함께 건립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 전문기관이다. 이두호, 이현세, 이희재, 김동화 등 손꼽히는 만화가들이 역대 이사장을 맡으며 창작계,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이 함께 만화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문화 협치 클러스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7기 이사회를 마치고 이혜경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유성준-이영욱-김병수-한상정- 서채환-박준영-고경일- 유수훈 이사
앞줄 왼쪽부터  형민우-조효준-원수연-이해경 이사장-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최연구 이사

▶이해경(1951년생)
▶ 주요경력
-(1974)새 소년 ‘현아의 외출’ 데뷔
-(1984)만화왕국 연재
-(1989~2007)  르네상스/ 소년 동아일보/ 어린이 동산/계간만화 /코믹타운 등 연재
-(1998)소년 동아일보 어린이 만화 ‘다다의 요리일기’연재/일본 집영사(슈에이샤) you 연재
-(2015~2016)   웹툰 ‘겨드랑이가 가렵다’ 연재
-(2017) 만화리빙 뮤지엄 프로젝트 선정 ‘흔적을 찾아서’(펄벅여사 일대기) 제작(한국만화박물관)

-(2019)현)사단법인 한국출판만화가협회 부회장/현)서울동화픽쳐스 만화(웹툰)사업부 자문위원 /현)2019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청년장애인웹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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