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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민주평통, "북간도에서 독립과 평화 배운다"
2019년 07월 09일 (화) 11:10:0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정인조, 이하 부천민주평통)가 '민주평통의 연수다운 연수'를 간다.

부천민주평통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북간도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세밀하게 탐방한다. 또한 두만강 국경지대 일대를 돌아보며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진을 함께 한다. 

답사일정은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동안이다.

첫날은 일제 만주국 시대 수도였던 신경(현재 장춘)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길림 돈화지역과 안도지역을 경유해 백두산의 바로 아래 이도백하로 이동한다.

둘째날은 백두산 천지와 청산리대첩의 전적지를 항일무장투쟁을 배우고,  화룡현의 대종교 삼종사 묘소를 찾아 참배한다.

셋째날은 방천과 혼춘 일대와 봉오동전투 현장을 돌아보고 도문지역으로 이동, 두만강변과 조중경계선의 국경지대를 답사하며 독립운동을 위해 무수히 넘나들었던 선열들의 발길을 쫓는다.

넷째날은 북간도 한인의 첫 이주지인 용정과 항일독립운동의 요람지인 명동촌 일대와 국자가 일대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한다.

특별히 이번 4박 5일의 답사에는 ‘간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규암 김약연 선생의 증손자이신 김재홍 선생(김약연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현지 안내를 맡아 준다. 또한 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명화 선생(도산학회 회장)이 답사 현장에서 독립운동사를 강의한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걷는 이번 평화행진은 선열들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연수에는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정인조 회장을 비롯해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홍진아 부천시의원, 권유경 부천시의원,민주당 오정지역위 여성위원회 강영옥 부위원장, 경기도교통연수원 권혜정 강사, 인흥건설 김인란 대표, 손지희 수기테라피 손순남 원장, ㈜햇빛나눔 송봉철 대표이사, 자영업을 하는 양경미 대표 천오정녹색연합회 원영아 명예회장, 서울교통공사부관리소 이보철 소장, ㈜민창개발 이상원 대표, ㈜리츠개발 이수일 대표이사, 대한교육연구소 이용부 소장, 프리랜서 이정민 강사, 미들하우스출판사 이희선 대표, 유일섬유 임경하 대표, 심곡복지관 정병권 문해교사, 부천시체육회 정윤종 수석부회장, 전)오정농협 정주오 약대지점장, ㈜한양그린파크 조우형 대표이사(새마을회장), 자영업 최세자 대표, 수레와달구지 최승삼 대표 등 26명이 동행한다.

부천민주평통 정인조 회장은 "민주평통다운 연수다운 연수를 기획했다.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다. 시민의 세금을 쓰는 일에 엄중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2019 민주평통부천 1분기 정기회의및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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