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부천타임즈:윤 철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어린이심사위원단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23회 BIFAN은 27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11일간 열리며 49개국 영화 288편이 상영된다.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린이 심사위원들과 함께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린이 심사위원들과 함께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