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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멕시코에서 부천에 온 '기름도둑'
2019년 06월 29일 (토) 09:53:08 윤 철 기자 go_way@naver.com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를 비롯한 제작 스탭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를 비롯한 제작 스탭들이  27일 밤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가 개막작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기름도둑은 멕시코 에드가 니토 감독의 2019년 작품이다.중부 멕시코의 황량한 들판에는 밤마다 지하 파이프라인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치는 기름 도둑들이 기승이다. 가난한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순진한 고등학생 랄로는 짝사랑 아나에게 용기를 내 여자 친구가 돼달라고 말하지만 웃음거리만 된다.

아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룰로 일당과 어울리지만 쉽게 룰로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는다. 랄로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기름 도둑 일당에 가담한다. 소년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다.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를 비롯한 제작 스탭들이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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