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8 월 15:1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멕시코에서 온 비판 개막작 '기름도둑' 무대인사 드립니다
2019년 06월 28일 (금) 11:03:5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감독 에드가 니토(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왼쪽에서 두번째)가 개막작 상영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가 27일 밤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작 상영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제23회 BIFAN은 27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11일간 열리며 49개국 영화 288편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SF로 정해진 만큼 포스터도 SF 영화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 러너'(1982)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르 영화 13편을 조망하고 걸작 로봇 영화들을 시대별로 선정한 로봇 특별전도 마련했다.

코리아 판타스틱 경쟁 부문에서는 8편이 소개된다. 다양한 문제의식을 각자 스타일로 풀어낸 개성 강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는 총 1천226편이 출품됐다. 그 중 선정된 35편이 상영된다.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은 올해 데뷔 33주년을 맞은 김혜수로 정해졌다.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감독 에드가 니토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름도둑은 멕시코 에드가 니토 감독의 2019년 작품이다.중부 멕시코의 황량한 들판에는 밤마다 지하 파이프라인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치는 기름 도둑들이 기승이다. 가난한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순진한 고등학생 랄로는 짝사랑 아나에게 용기를 내 여자 친구가 돼달라고 말하지만 웃음거리만 된다.

아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룰로 일당과 어울리지만 쉽게 룰로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는다. 랄로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기름 도둑 일당에 가담한다. 소년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다.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 에드가 니토ⓒ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의 감독감독 에드가 니토(오른쪽)와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반다(왼쪽)가 개막작 상영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 다니엘병원 공사 중 옹벽무너져
유니클로 "10만장 쏘는데 이래도 불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부천 원미을
피감기관의 몰상식한 갑질인가(?) 부
어두컴컴 골목길이 선사시대 이야기가
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은계·옥길
부천여고는 넌지엠오 콩류 공급 확인
청소년 고민, 샌프란시스코 해법은 달
조각가 김창섭 개인전,인사동 인사아트
[생생포토] 김용진 전 기재부2차관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