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조진웅-이하늬-장미희-정우성-김혜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국의 톱스타 정우성, 김혜수,조진웅,이하늬, 장미희,엄정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원혜영,설훈,김상희, 김경협,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등이 27일 밤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스마트폰오케스트라'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

제23회 BIFAN은 27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11일간 열리며 49개국 영화 288편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SF로 정해진 만큼 포스터도 SF 영화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 러너'(1982)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르 영화 13편을 조망하고 걸작 로봇 영화들을 시대별로 선정한 로봇 특별전도 마련했다.

코리아 판타스틱 경쟁 부문에서는 8편이 소개된다. 다양한 문제의식을 각자 스타일로 풀어낸 개성 강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는 총 1천226편이 출품됐다. 그 중 선정된 35편이 상영된다.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은 올해 데뷔 33주년을 맞은 김혜수로 정해졌다.

▲ 부천영화제에서 스마트폰 오케스트라 체험하는 장덕천 부천시장, 박양우 문체부장관,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원혜영,설훈,김상희, 김경협ⓒ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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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영화제에서 스마트폰 오케스트라 체험하는 톱스타 엄정화ⓒ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영화제에서 스마트폰 오케스트라 체험하는 김혜수ⓒ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왼쪽부터 영화배우 김혜수-신철 집행위원장-정지영 조직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하늬-장미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조진웅-이하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영화제에서 스마트폰 오케스트라 체험하는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왼쪽부터 비판 후원회장 고윤화-장덕천 부천시장-박양우 문체부장관-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원혜영 국회의원-김동희 국회의원-김경협 국회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하늬-장미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정우성-김혜수-신철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영화제에서 스마트폰 오케스트라 체험하는 장덕천 부천시장, 박양우 문체부장관,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원혜영,설훈,김상희, 김경협

▲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