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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선, '국정안정·지역발전 위해 여당에 투표' 40.9%
'문재인 정부 심판 위해 야당 후보 투표' 29.5%
2019년 06월 23일 (일) 19:07:5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여론이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또 총선 구도와 관련해서도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40.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 정례조사에서 '차기 총선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를 질문한 결과, '지지하는 정당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2.0%로 지난 4월 조사에 비해 다소(4.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의 투표선호도와, 자유한국당의 투표선호도가 소폭(더불어민주당 1.9%p, 자유한국당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투표선호도는 각각 34.6%, 21.5%로 더불어민주당의 투표선호도가 13.1%p더 높았지만, 선호도의 증가폭은 자유한국당이 0.6%p 더 높게 나타났다. 정의당은 투표 선호도는 7.3%로 그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후보에게 투표하겠다(34.6%)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41.4%)와 30대(42.8%), 권역별로는 광주/전라(46.0%), 직업별로는 블루칼라(43.4%)와 화이트칼라(39.5%), 정치이념성향 진보층(56.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7.1%)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자유한국당'후보에게 투표하겠다(21.5%)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7.1%)와 60세 이상(36.7%), 권역별로는 대구/경북(39.4%)과 부산/울산/경남(27.7%), 직업별로는 자영업(27.3%)과 가정주부(33.1%), 무직/기타(26.4%)층,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5.6%)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지지하는 정당 후보 없음'(22.0%) 응답은 직업별로 학생(27.5%),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33.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 위한 여당후보지지'40.9%
'문재인 정부 심판 위해 야당 후보 투표하겠다' 29.5%
'다당제 유지와 정부 견제 위한 군소정당 투표' 16.6%

한편 차기 총선 구도와 관련해서는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고,'문재인 정부의 경제 파탄과 독재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29.5%로 나타났다.

4월 조사에 비해 '여당 후보 투표'(5.0%p)와 '야당 후보 투표'(3.9%p) 모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이외의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16.6%로 4월 조사에 비해 다소 큰 폭(-7.2%p)으로 하락했다.

이번 6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 79.6%, 유선 20.4%)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8.4%(유선전화면접 5.4%, 무선전화면접 9.8%)다. 2019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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