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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의원, 4억1천만원 배상 소송 당해
차명진 "지금 황교안 대표가 그 덫에 걸렸습니다"
2019년 06월 05일 (수) 09:23:4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5월 12일 부천 석왕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비하하는 막말로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부천소사당협위원장)이  세월호 유가족137명으로부터 1인당 3백씩 총 4억1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좌파언론의 집중적인 뭇매에 일체의 방송활동에서 짤리고,형사소송 당하고,30년 몸 담아온 당에서도 쫓겨나고,급기야 살아 생전 갚기는커녕 만져보지도 못할 4억1천만원 손배소송까지"당했다면서 "그래서 결심했습니다.더 나빠질 것도 없다. 꽥 소리라도 하고 죽겠습니다.할 말은 하겠습니다"라며 50일 만에 다시 시작하는 페이스북 복귀 이유를 밝혔다.

차명진 전 의원은 "좌파들은 특정 우파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흠집내서 결국 쓰러뜨리는 벌떼공격을 즐겨 사용합니다. 안타깝게도 우파는 그동안 이런 상황을 남의 집 불구경하듯 쳐다보기만 해 왔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우파 지도자들이 쓰러졌고 우파의 뚝이 무너져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전의원은 "지금 황교안 대표가 그 덫에 걸렸습니다. 세월호가 황 대표를 좌초시키기 위한 좌파의 예리한 무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우파의 지도자를 잃고 궤멸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 한 몸이라도 던져 세월호 괴담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저를 분노케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차명진 전 의원의 글을 두고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구제불능,논평할 가치도 없는 해당행위"라는 비난과 함께, 솜방망이 징계로 막말 악순환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황교안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막말 논란이 재발 될 경우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차명진 전의원의 정치보스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외치는 자가 없으면 온 세상이 캄캄한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라며  차 전의원의 글을 적극 지지했다.

   
▲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회원들이 5월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을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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