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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 차명진 전 의원,세월호 유가족에 막말 일파만파
2019년 04월 16일 (화) 09:34:4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차명진 전 국회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신: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6일  차명진 당협위원장에 대해 세월호 관련 발언관련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차 전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입장문을 내고 "한국당 소속 차 전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4.16연대 배서영 사무처장은 16일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당협위원장의 '세월호 유가족 비하' 막말에 대해 고소를 검토할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부천소사에서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저녁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족을 상대로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처 먹는다"는 내용의 막말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차 전 의원은 "유족들이 개인당 10억 원의 보상금을 받아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내 같으면 죽은 자식이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을 못 쪼개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차명진 전 의원은 "문제는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면서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횡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탓이오, 내 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처 먹는다. 그들이 개인당 10억 원의 보상금을 받 이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 같으면 죽은 자식이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을 못 쪼개겠다.

문제는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

자식팔아 내 생계 챙긴거 까진 동시대를 사는 어버이의 한 사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프니 그냥 눈감아 줄 수 있다. 그러나 애번 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는 마녀사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해당자를 죽이는 인격사냥이다, 그래서 못 봐주겠다. 정 의심스런거 있으면 당신들이 기레기 꽉잡고 있으니 만천하에 폭로해라. 대신에 그거 조사해서 사실무근이면 지구를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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