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4.25 목 10:44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연합뉴스TV, '인공기 사고' 책임 물어 보도국장 등 보직해임
2019년 04월 11일 (목) 20:00:0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연합뉴스 TV의 10일 방송 사진(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연합뉴스TV(사장 조성부)가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 그래픽을 배치해 물의를 빚은 방송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들을 11일 보직 해임했다.

또 연합뉴스TV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강기석)는 오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사고경위를 파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TV는 이날 이성섭 보도국장과 김가희 뉴스총괄부장을 각각 보직 해임했다. 추후 징계위원회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프로그램인 '뉴스워치' 2부에서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 아래에 북한 인공기를 배치하는 그래픽을 보도했다.

해당 화면이 논란이 되자 연합뉴스TV는 같은 날 저녁 '뉴스리뷰' 방송 전에 사과했다. 이 매체는 "북미 교착상태를 타개하자는 의미를 강조하다가 벌어진 제작진의 중대한 판단착오"라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연합뉴스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15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인공기 그래픽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연합뉴스TV 사장을 겸하고 있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에게 참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수 : 5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종섶의 詩장바구니-⑥] 즐거운 소
부천시 여월2단지 커뮤니티봉사단 '경
[생생포토]제6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꿈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경기도,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제주평생교육장학진
"칼질도 못했었는데, 이제 요리 한
부천시, 불법광고물 원미경찰서와 합동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권 규탄 광화문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포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