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산 의원, 선제골 넣은 부천FC 송홍민 선수와 파이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의회 박정산 운영위원장이  7일 오후 1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 FC 1995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송홍민 선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부천FC가 전반 15분 송홍민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전반 21분 전남 드레곤즈 김영욱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해 1-1  무승부를 이뤘다.

▲ 선제골을 터뜨린 부천FC 송홍민 선수가 골세레머니를 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