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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막말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집중 질타 받아
2019년 03월 26일 (화) 18:32:1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김연철(55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철 후보자는 2015년 3월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 5년을 맞아 군복을 입고 강화도 해병대를 방문한 것과 관련 SNS를 통해 "군복 입고 쇼나 한다"고 비아냥 거렸다.

또한 2016년에는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씹다 버린 껌"이라고 혹평을 했다. 또한 당시 추미애 대표에겐 "감염된 좀비"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같은 과거 '막말' 시비와 논란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집중된 비판에  김 후보자는 "깊이 반성한다", "송구하다", "사과드린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세상을 향해 내뱉는 언사가 지식인, 대학교수로 안 믿긴다"고 지적하면서 "씨B, 개S등 욕설까지 SNS에 썼는데 저질발언에 막말 욕설로 장관 국무위원 자질이 이미 불합격"이라고 평가했다.

   
▲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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