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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양 중심가 백화점, 국내업체 입점 시 임대료 무료
(사)컨설팅업혁신진흥회 양석균 회장, 심양 춘띠엔백화점과 MOU
2019년 03월 07일 (목) 14:11:3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사)컨설팅업혁신진흥회 양석균 회장이 중국 심양 춘천백화점과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중국 심양(沈諹)에 진출하려는 국내 중소유통업체에 희소식이 날아왔다.

(사)컨설팅업혁신진흥회 양석균 회장은 지난  3월 1일 중국 심양시 중심가에 위치한 춘천(춘띠엔)백화점과 1개 층 전체(약950평)를 1년간 임대료, 보증금 무료 및 기본 인테리어 비용까지 지원받는 조건으로 (가칭)한국관을 건립하기로하고 상호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관에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중소기업 히트제품, 한국 문화예술관련 작품 전시 판매 및 제품 홍보 시연 등의 체험공간까지도 구성하여 입점시킴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입 무역 촉진, 한중 간의 다양한 문화, 예술교류를 통한 양국 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중국시장 수출 활로모색의 신호탄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백화점 내부

양석균 회장은 "1993년에 설립된 춘천백화점은 한국의 명동처럼 최고의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보증금,임대료 무료 등은 매우 파격적인 조건으로 MOU 체결 당시 동석 했던 심양시 정부의 상무국장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 회장은 특히  "심양시는 중국 동북3성(인구 약1억3천만명)의 중공업, 로봇 중심 거점도시로서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이 될 경우 거점도시의 중심 축으로써 전망이 더욱 밝아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한국관 건립의 주요 컨셉은 중국인들이 한국의 의‧식‧주 관련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 및 한국의 히트 중소기업제품들을 체험하고 쇼핑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구성에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한편  양석균 회장은 2018년 9월 부천의 생활용품위주의 중소 완제품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중국 심양시에 위치한 중국 국영 도매시장인 오애시장 100평을 1년간  무료임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에 기여해왔다,

입점 문의 :
(사)컨설팅업혁신진흥회,(주)CE경영컨설팅 032-328-9340,

   
▲ 백화점 인근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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