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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안중근공원 구간 상가를 '영화의 거리' 로 활성화
양정숙 의원 "부천영화제 역사를 한 곳에 조명하는 전시관 건립 절실"
2019년 03월 06일 (수) 10:50:2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청~안중근공원 구간 상가를 '영화의 거리'로 활성화하기 위해 영화관련 시설(전시관)이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정숙 의원(중1·2·3·4동·약대동)은 5일 개원한 제23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1차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은 영화의 전당이 있고, 전주는 영화의 거리가 , 충무로에도 영화의 거리가 있는데 부천은 내세울 만한 영화관련 시설이 없다"고 지적했다.

   
▲ 양정숙 시의원(중1·2·3·4동·약대동)이 5일 개원한 제23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1차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이어 양 의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23년이란 시간 동안 영화제를 개최해 온 것은 대단한 스토리텔링 소재"라고 이야기 하면서 " 23년의 BiFan영화제의 역사 즉  BiFan 레이디, 포스터, 캐릭터 개발 용품, 영상물 상영 등을 한 곳에서 조명할 수 있는 전시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시관 장소에 대해 양정숙  의원은 "(부천시청~안중근공원 구간) 상가 공실을 매입하여 전시관으로 활용하면 시민들의 친근한 접근유도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숙 의원은 "시의회 옆 상가거리에 '영화의거리' 라고 표기 되어 있으나 조형물 1개 설치에 그친  특색 없는 유명무실한 상가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영화제가 시청을 중심으로 현대백화점, 소풍터미널 구간에서 이루어지는데, 시청과 안중근공원 사이의 상가거리를 실질적인 영화거리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해야 한다"면서 부천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 부천시의회 옆 이마로 상가에 조성된 영화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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