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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원, 발렌타인 초코렛 대신 안중근 동상에 헌화
2019년 02월 14일 (목) 15:21:1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의원들이 안중근 동상 앞에서  "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임과 동시에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병일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정산 운영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김성용, 홍진아, 권유경, 송혜숙, 박찬희 의원 등이 부천 중동에 위치한 안중근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참배에는 길인수 전국민주연합노조 부천시지부 부지부장, 안중근의사 후손 안찬근, 김미정 서양화가 등이 함께 했다.

김성용 의원은 "지난해 부천시의원 출마를 준비할 때도 안중근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사랑의 결의를 다졌다"면서"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중국 하얼빈 역에서 초대조선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지목하여 하얼빈에서 저격 살해 했다. 당시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던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일본군에 체포돼 뤼순 감옥으로 연행 됐고,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았다. 한 달 후 3월 26일 뤼순감옥 형장에서 3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 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안중근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안중근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정재현 의원이"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 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홍진아 의원이 "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권유경 의원이"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정재현 의원과 홍진아 의원이 안중근 의사 후손 안찬근 씨와 함께 "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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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를 부르짖었던 청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쓴 글을 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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