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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홍준표, 병원 갈때 됐다…설날 조용히 보내자"
2019년 02월 04일 (월) 18:02:48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바른미래당은 4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등을 위한 범국민저항운동 전개를 예고한 자유한국당 당권주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를 겨냥 "'이명박·박근혜 석방할 때가 왔다'가 아니고 홍준표, 병원 갈 때가 됐다"며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설날이다. 좀 조용히 보내자"고 일침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가벼움과 천박함의 표상인 홍 전 대표가 전직 대통령의 석방 운동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사람이 발전이 없는가. 갈수록 가관"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친박표 얻으려고 석방 운운하는 것인가"라며 "사기성 헛소리는 집어치워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또 홍 전 대표를 겨냥 "(두 전직 대통령이) 죄가 없는데 구속됐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춘양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며 '탄핵 당해도 싸다'고 말한 장본인"이라며 "조변석개하는 정치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표가 급해도 할 말, 못 할 말이 있다"며 "정치적 이해득실에 사법부의 판단을 연결하는 사람은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판단력이 흐려진지 오래다. 더이상 삼권분립을 훼손하지 마라"고 요구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문재인 정권의 판을 뒤집어엎을 사람이 필요한 때"라며 "올봄 여의도에 다시 돌아가게 되면 300만 당원들과 함께 범국민 저항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게 되면 네 가지 국민저항운동 장외투쟁을 국민들과 당원들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Δ이명박·박근혜 석방운동 Δ불법대선여론조작 윗선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 Δ도탄에 빠진 민생구하기 Δ북핵폐기 국민운동 등이다.

홍 전 대표는 특히 "우선 제일 먼저 이명박·박근혜 두분의 전직 대통령 석방 운동을 장외투쟁으로 전국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태극기 세력의 장외투쟁에 이제 우리 당이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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