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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 주민자치위원장 "정치 하려고 마을 일 하냐고요?"
[바로 이사람]신상현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우리동네 만들기
사람을 품는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
2018년 12월 29일 (토) 07:56:51 최수진 기자 thinkcareer@naver.com

부천타임즈:최수진 기자

   
▲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을 운영하는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 신상현 ⓒ부천타임즈

송내동에서 나고 자란 부천토박이, 대학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공부하고, 해외 유학까지 갔다. 미국 뉴욕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마을활동가가 되었다. 그리고 비영리단체 '가족공감네트워크'를 만들어 마을 플랫폼의 개념을 전파하고, 밥 값과 커피 값을 아껴 원미2동에서 마을도서관 '낮은 담장'을 만들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도시재생의 바람이 부는 원미2동의 주민자치위원장이 되었다.

동네 기득권 세력으로 주민자치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부  주민자치위원장과 차별화 되는 인물이다. 독특하고 다양한 경력의 신상현(51)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 원미2동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낮은 담장'(조종로36번길 17, 2층)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 부천시 조종로36번길 17, 2층에 위치한 가족공감네트워크 낮은 담장 ⓒ부천타임즈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 관련 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 도당동 5개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은 <부천동> 명칭에 대해 신상현 위원장은 "광역동 명칭 결정은 단순한 지명합성이 아닌  대외적으로 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미동과 부천동을 사이에 두고 의견이 많습니다. 원미동은 대한민국 안에서 단 하나뿐인 동(洞)명입니다. 원미산에서 유래된 지명이었고 비록 작은 원도심이지만 부천하면 빠질 수 없는 지명입니다.

원미동을 검색하면 맨 처음 등장이 양귀자 작가의 소설 '원미동사람들'입니다. 소시민의 애환을 담아낸 소설이지요. 저희 원미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도 지역사람이 중심된 인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고 사업지역 내에 있는 심곡2동과 원미2동 도시사업의 브랜드 가치로 인정 받았습니다. 도시재생사업 안에 이에 더하여 현재에 사는 원미동 사람들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문학)로 선정된 이유도 부천은 짧은 도시역사에 비해  도시의 시민을 중심으로 만든 문학영역에 의미가 컸습니다. 원미동 하면 과거 소시민, 가난함 등 다소 부정적 이미지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 부천을 만들어낸 원동력이기에 조금 더 성장시키고 다듬어간다면 부천을 대표하는 브랜드네임으로서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천동이라는 행정동명칭을 들은 주민들의 반응 중 가장 가슴이 아팠던 의견은 그렇다면 원미산이 부천산이 되는겁니까 였습니다.  이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명칭변경 협의체 구성원들의 어려움은 있었을거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살던 지역의 역사적 유래를 아끼고 부천시 전체의 가치를 두고 고민해 주기를 바랍니다."

1. 마을활동가 출신 주민자치위원장이다. 어떤 활동을 주로 했나?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많이 했습니다. 평생교육단체에서 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 재진입 프로그램,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했고, 부천시 작은 도서관에서 역동적인 도서관이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했어요.

또한 여성 활동을 하는 기관들과 네트워크하며 부천시 36개동 마을친화적 여건은 어떤지 5개영역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그 결과 여성친화도시 심사 시 부천시가 주민참여 우수사례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의정모니터링도 했습니다. 사실 의정모니터링의 주요 목표는 시의회의 감시가 아니라 시민들도 행정과 예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시의회 활동에 내가 뽑은 의원들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시의원의 역할, 시민의 역할을 잘 알았으면 해서 시작했던 일이었죠.

그밖에도 동네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기록들이 모아지면 좋겠다 싶어서 마을 UCC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기회가 되어 함께 뜻을 모았던 단체와 모임이 공동체 팀으로 구성돼 2년 동안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원미마을 문화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원도심 동네 안에서 문화체험의 기회가 간절했던 마음들이 통했습니다.

2.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을 만든 계기는?
 

   
▲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을 운영하는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 신상현 ⓒ부천타임즈

사람을 품는 마을 플랫폼 '가족공감네트워크’는 비영리단체입니다. '낮은 담장'은 가족공감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마을활동 공간이고요. '낮은 담장'은 2014년 문을 열고, 2015년에 정식 개관식을 했습니다.

'가족공감네트워크'의 가족은(family가 아니라) 'community', 공감은 '눈을 마주침'을 의미하고, 우리는 필요한 일에 뭉쳤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네트워크입니다. 그래서 마을플랫폼이죠. '낮은 담장'이라 이름 붙인 이유는 낮으면 잘 들여다 볼 수 있잖아요.

'낮은 담장'은 마을도서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란 명칭을 붙인 건, 마을공동체에 대한 책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도서관이라고 하면 대부분 어린이도서관을 생각하는데, 저는 성인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어른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학습하는 공간, 마을활동을 하는 실무자들이 편히 모여서 격려 받고 위로받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하고, 토닥임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저와 같이 마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마을 일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할 때 직위와 대표성을 지녀야 할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일하면서 행정적인 일 보다 사람을 중점적으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만 돕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게 사회복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단체에서 일하다가 과감히 그만두고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 성장시켜 줄 사람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누군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가족공감네트워크와 낮은 담장을 운영하는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 신상현 ⓒ부천타임즈

3.전공으로 취업을 하지 않고 마을활동에 뛰어든 이유는?

대학시절과 해외 유학 당시 전공은 컴퓨터 그래픽이었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전공은 특수교육이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진로를 변경하게 됐어요.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면서 '사회복지사' 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한국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성장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아졌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대학원에 다니며 사회복지를 전공했어요. 결국은 원래 하고 싶었던 일로 돌아온 거죠. 그때 전공한 컴퓨터 그래픽은 지금 일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에게 마을활동은 특별한 일이라기보다는 동네 안에서 필요한 일이나 주민들과 하면 즐겁겠다고 생각하는 일이었습니다. 지역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교장 선생님이었던 어머니(김희자 전 심원고교장)가 학교 안에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만들며, 봉사 좀 해보라고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마을활동을 하면서 교육운영과 다양한 모니터링을 하다 보니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협력을 했었던 모습 때문에 시민운동을 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민운동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마을살이와 마을교육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지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확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제22회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신상현 가족공감네트워크 신상현 대표 ⓒ부천타임즈

4. 마을활동가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 일과 만족했던 일은?
 
마을활동을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정치 하려고 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는 정치교육을 받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을활동 일을 하면서 '진정성을 알리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사람들은 "저 사람이 왜 이 일을 하려는 것이지?"라는 반문부터 시작하기에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를 좋아하는 저는 힘들었습니다. 동네 안에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함께 찾고 개선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저에게 ‘그것이 일이 되냐’고 사람들이 되물을 때면 저 스스로에게 많은 화두를 던지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가족공감네트워크'를 만들 때도 사람들이 '마을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지 못해서 굉장히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경험은 마을공동체 협력으로 동행하는 분들이 "함께 일하는 일 년이 힘들었지만 행복했다."는 말을 건네주셨을 때였습니다. 사람들과 교감하고 무언가 나눌 기회를 만드는 일에 참여한 보람이 있었다는 말이 마을활동을 하면서 가장 큰 격려입니다.

5.주민자치위원장 재임기간 동안 꼭 추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원미2동에서 마을도서관을 열고 마을의 문화프로그램으로 활동하면서 원미2동과 문화활동 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자치위원의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자치위원이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위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뜻하지 않게 주민자치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자치위원장도 마을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이 되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지속하고 활성화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과 행정 사이 소통의 채널을 만들고 싶어 현재 시도하고 있는 것이 주민들과 소통하기위해 만든 밴드 '원미동 동네한바퀴' 입니다. 아직은 주민들이 의견을 올리기보다는 자치위원회와 마을활동가들의 올바른 활동 정보를 게시하고 부천시책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그리고 청년과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적 제한과 환경의 여건을 생각하여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도 듣지만 아직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인 고민을 해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 등 기관으로 부터 받은 표창장 ⓒ부천타임즈

6.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가?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에 필요한 리더라고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시간이 있고 감투가 좋아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고 평가 받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이 되는 순간 시간을 내어 마을 일에 참여해야하고 모두를 위한 고민을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생각보다 시간투자를 많이 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에는 다양한 주민들과 생각이 모입니다. 공동의 마을살이가 목표가 되어 스스로 학습하고 내 것을 조금 양보하며 책임감을 가지는 위원회가 되길 바랍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해서 주민들에게 인정받아야하는 자리입니다. 나의 이익을 조금 내려놓고 공동의 이익을 생각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7. 인생 목표는 무엇인지?

제가 이렇게 마을 일을 적극적으로 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처럼 저에게 주어진 일과 시간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인생의 목표라기보다 나이에 걸맞은 현명한 어른으로 살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를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며 나이 듦에 걸맞게 잘 적응하고 준비하며 살고 싶습니다.

8. 원미2동은 다른 동네보다 활동이 많다. 마을 장터, 음악회 등 상시적인 행사가 많은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족공감네트워크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서 경기도지원을 받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서 실질적인 활동을 시작해야할 때 제가 위원장이 되었고요. 원미동에서 일하는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 주민공모사업에 많이 참여시키려고 노력했던 덕택이었습니다.

주민들의 모임과 문화 활동을 활성화한 이유는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좋아하니, 이를 계기로 마을의 일에 관심을 갖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나 한사람 정도는 안 해도 돼!'가 아니라 '나 한 사람이라도 해보자.'라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 '원미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대학 신상현 위원장을 비롯한 수강생들이 2018년 6월 26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및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 원미2동이 어떻게 되길 바라는가? 마을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원미2동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타 동네에 비해 저렴한 집값과 다양한 주거형태, 가까운 시장 덕분에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기의 맞벌이 가정도 꽤 많습니다. 낮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지만 각 가정에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들이 참여 가능한 시간대의 프로그램과 활동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연령대별 참여활동으로 동질감과 공감으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받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주민 모임이 활성화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마을 안에서 필요한 일들이 제안되고 개선되지 않을까요? 

10. 조상대대로 부천토박이다. 할아버지는 3.4대 경기도 교육감출신의 신능순 국회의원(11대,12대), 어머니는 교장 출신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을 역임했는데 가족의 이력이 부담스럽진 않은지?

가족의 이력이 마을 활동을 하는데 부담스러운 것은 맞습니다. 부천에서 활동을 하면서 할아버지와 부모님들에 대해 일부러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결국은 많이 알게 되시더라고요. 아직 제가 부족함이 많기에 많은 선행과 일을 하신 어르신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어도 워낙 많은 일들을 하신 어르신들이 계셔서 항상 모자람으로 느껴집니다.

   
▲ 심원교 교장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을 역임한 김희자 어머니와 함께한 신상현 위원장

그러나 어릴 적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항상 개방적이셨고 어떤 일이건 손녀와 딸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신 노력한 과정에 따르는 결과의 책임은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여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색깔대로 제 몫을 다 할 것입니다.

1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일을 하면서 저의 열정을 믿어준 평생학습센터 이소연 소장님과 진취적인 열정을 물려주신 어머니(김희자)께 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중요시하셨던 것을 가르쳐주신 할아버지(신능순)의 사랑.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주는 남편에게도 감사함이 큽니다. 그리고 옆에서 함께 동행해주는 이영숙, 이은주, 김선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이일을 하는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며 어느 날 이 자리에서 제가 없더라도 그 역할을 대신 할 많은 활동가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낮은 담장>8인 이상의 모임이 구성되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역할과 부천시홀씨도서관 16호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이 있는 시간에는 개인 방문이 어렵지만,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에 공간을 빌릴 수 있다.

▲운영시간 : 평일(월~금) 10시~17시▲휴관: 주말, 공휴일 (단, 운영 사항에 따라 조정이 가능 ▲주소: 부천시 조종로36번길 17, 2층▲전화 032-611-9799▲밴드 가족공감네트워크

신상현 대표 프로필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2급 ▲건강가정사 
▲現 부천시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現 부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現 부천시 원미2동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위원장 ▲現 부천시 주민참여예산 경제문화위원회 간사  現 경기모두네트워크 공동대표 ▲現 부천시행복마을만들기 운영위원 
現 부천시자원재생순화마을활성화 TF팀 위원 및 시민강사▲現 부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   現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운영위원▲前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 선임이사 ▲前 부천시성평등위원회 위원  前 부천시마을자치활성화 TF팀 위원▲前 부천시양성평등주간행사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前 부천시평생학습실무협의회 위원 ▲前 부천시평생학습축제 추진위원장 ▲前 부천시여성회관 운영위원 ▲부천시여성인력개발협력위원회 위원▲前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 부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무국장▲前 부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가족분과위원▲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육팀장 ▲前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천단 위원 ▲ 부천시청소년카페 무지개 운영위원▲前 부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 부천은 즐거운 학교다 사업  선정위원 ▲COLUMBIA University in NY, 국제학생커뮤니티 학생 위원 활동 ▲KOREAN AMERICAN SENIOR CENTER (Chicago)  HOMECARE DPT, Case manager 근무▲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민 평생교육대학 선정 심사위원 

수상경력▲2012 부천시 양성평등촉진 표창▲ 2013 경기도 평생교육 유공표창▲2014 부천시 작은도서관활성화 공로▲2015 부천시 시정발전유공표창 ▲2016 경기도의회 지역사회발전공헌 표창

강의활동 
 ▲연세대학 부설 한국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실습 강의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무리더십교육 강의▲부천시여성회관  지역강사대상 리더십 및 역량강화교육 강의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코디네이터 강의 ▲안산시평생학습관 동아리워크숍 지역 활동가로서의 역량강화 강의 ▲세종대학교 평생교육학과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역네트워크 관련 강의▲부천시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강사 역량강화 교육 강의 등 ▲대한민국청소년 국제문화교육봉사단 주관 (한국문화페스티벌, 독도캠페인활동 등)▲과천시여성비전센터 청소년진로컨설팅 "커리어디자이너" 양성과정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지역리더의 지역네트워크의 자세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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