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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한국당 김성태 의원,자녀 취업 특혜의혹 전면 부인
2018년 12월 20일 (목) 15:06:0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딸이 KT 신입사원 때 촬영한 선비문화 체험수련 사진을 들어 보이며 특혜취업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딸 김모(31) 취업 특혜 의혹 한겨레신문 보도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자녀의 (2011년)KT 신입사원 때 촬영한 선비문화 체험수련 사진을 들어 보이며 부인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겨레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김씨가 정식 채용 절차 없이 비정상적인 통로로 채용됐다"고 증언했다. 계약직 채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윗선의 지시로 채용 기안을 올려 입사시켰다고 덧붙였다. 당시 김성태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또한  KT측은 "김씨가 (2011년)계약직으로 일하다가 2012년도 하반기에 KT본사 공채 시험에 합격해, 2013년 1월 정규직으로 임용됐고 이후 KT스포츠 창립에 맞춰 2013년 4월 전출 처리됐다"고 밝혔다. 김씨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당시 김성태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었다.

더불어 이 신문은 "김씨는 2013년 1월 정규직 공채에 임용된 후 신입사원 연수를 받던 도중 1월말에 퇴사하고 4월 KT스포츠 분사에 맞춰 특채로 재입사했다.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공채 합격을 한 달 만에 퇴사한 후 두 달 뒤 KT스포츠 분사에 특채로 들어간 것이다. 이에 KT 새노조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당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자신의 딸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합격 통지 관련 메일을 제시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라고 주장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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