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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의 카드뉴스]신철 집행위원장 "로봇을 활용한 이야기 기획"
2018년 12월 18일 (화) 22:13:05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1997년 여름, 제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이제 2019년 제23회를 맞이합니다. 제1회 영화제 이후  22년이 지난 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 입니다. 영화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대혁신의 전환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저는 한국영화에 컴퓨터그래픽(영화 구미호,은행나무침대)을 최초로 시도했고, 디지털 기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AI가 영화를 만드는 과정, 생산 과정, 소비 과정에 깊게 관여하게 될 텐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지난해에 AI가 쓴 시나리오로 만든 영화가 있었어요. AI가 편집도 해요. AI는 아주 공격적으로 영화의 영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활용방안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왔어요. 저 역시 어떻게 영화제에 적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자연어처리, 로보틱스 세 가지로 나뉘어요. 결국은 AI가 최종적으로 구현된 결과물은 로봇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부천이 로봇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년에 로봇을 활용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천산업진흥재단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로 깊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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