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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의 카드뉴스]"부천영화제가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
신철 집행위원장 "영화제의 권리이자 의무는 관객에게 얼마나 봉사하느냐..."
2018년 12월 12일 (수) 09:03:14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 ⓒ일러스트 곽주영 기자
   
▲ ⓒ일러스트 곽주영 기자


" '영화제'의 권리이자 의무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 관객, 영화제가 열리는 커뮤니티에 얼마나 봉사하느냐 에요. 부천영화제가 부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획이 무엇일지, 부천이라는 커뮤니티에 어떻게 봉사할 수 있는지 사무국 직원들과 여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어요"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덧붙이는 글
부천국제판타스틱 신철 집행위원장 임기는 2018년 9월부터 3년이다.신철 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계에 프로듀서의 시대를 연 제작자로 한국영화 기획1세대라 불린다. 또한 <구미호>(1994)와 <은행나무 침대>(1996)를 통해 한국영화에 컴퓨터그래픽을 최초로 시도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1999년 제2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제작공로상, 2011년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019년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재학 중 김수용, 정지영 감독 연출부를 거쳐 우성영화사 기획실, 피카디리 극장 기획실, 명보극장 기획부장으로 근무하였고, 1988년 영화 전문기획사 (주)신씨네를 설립했다. 이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베를린 리포트>(1991), <결혼 이야기>(1992), <미스터 맘마>(1992), <101번째 프로포즈>(1993), <약속>(1998), <거짓말>(2000), <엽기적인 그녀>(2001) 등 다수의 영화를 기획,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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