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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목로서각 '樂'전시회,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12월 7일(금)부터 12일(수)까지 6일간 12명 작가 50여 작품
2018년 11월 16일 (금) 14:43:5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자료사진: 2017년 제12회 전시회에서 오세탁 원장을 비롯한 작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13회 목로서각 즐거울 '樂'전시회가 12월 7일(금)부터 12일(수)까지 6일간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린다.

'樂'전시회는 목로서각 오세탁 원장을 비롯하여  김희복‧민경주‧권현숙‧김인숙‧소순경‧김현순‧박학선‧황계연‧강헌구‧민경우‧간종숙 등 12명 작가의  한글과 한자의 다양한 서체의 서각을 비롯하여 작품에 조명을 설치한 공예 서각 등 5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오세탁 원장은 "목각·서각 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문의 및 안내 전화 010-8256-6233)

한편,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오세탁 선생은 지난 2016년 제31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이하여  '문화특별시부천' 서각을 부천시에 기증했다. 300년 된 느티나무(폭1m30,무게 20kg)에 성주산에 피어있는 복숭아꽃 31송이, 3대국체축제 영화(BiFan), 만화(Bicof),애니메이션(BIAF) 그리고 복사골예술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음평각으로 배경에 깔고 '문화특별시부천'을 판본체로 중앙에 굵게 양각해 양과 음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작품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상시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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