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21:3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여성/교육
       
부천신흥초 토르보양 보르테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교육부장관상
2018년 11월 05일 (월) 14:56:1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왼쪽에서 네번째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

부천신흥초등학교 3학년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이 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은상(교육부장관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11월 3일(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했다.

   
▲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 교육부장관상 수장

시, 도별 지역 예선을 거친 전국 시도교육청 초등부 대표 28명, 중등부 23명이 출전하였다. 경기도에서는 초등 2명, 중등 3명이 참가하였고 신흥초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이 은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되었으며 지도교사에게는 포켓포토(LG제품)가 지급되었다.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은 '행복한 그림'이라는 주제로 처음에 한국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친구들과 소통하게 되고 지금은 한국어와 몽골어를 모두 잘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된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강규복  교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언어적 장점을 특기로 살려 보다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일반학생들도 이중언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을 지도한 온누리반 조운정 교사는 "평소 경기도교육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토르보양 보르테이 학생이 최선을 다해 기량을 닦은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신흥초등학교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다문화 특별학급(온누리반)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여러 나라 국적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100명 정도 재학 중인 가운데 작년(2017년) 제5회 대회에서 잇누암 학생이 대상을 받은바 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제12회 임종국상 시상
서양화가 김미정의 '푸른꿈'...첫번
오형민 부천대교수,'4차산업혁명시대의
문우람 "억울해도 너무 억울합니다"
부천동초, 11월 11일 '빼빼로'
펄벅의 소설과 음악의 만남은 한편의
굿바이 맘! "오늘 따라 어머니가 보
경기도,11월 13일부터 부천시에 대
혼혈아의 어머니 펄벅을 그리며 "어머
부천도시공사, "숨어있는 주차공간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