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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애니메이션 거장 '콘 사토시' 회고전 '천년여우' 상영
2018년 10월 21일 (일) 09:24:3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왼쪽부터 유지선-마루야마 마사오 프로듀서-마키 타로 프로듀서-김현정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 콘 사토시(Kon Satoshi)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콘 사토시 특별전 : 몽중인 (夢中人)> 스페셜 토크를 개최했다.

20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스페셜 토크에는 <퍼펙트 블루>의 리마스터링 버전 및 4K로 소개되는 <천년여우> 두 작품을 포함해 <동경대부>, <파프리카> 그리고 콘 사토시의 미완성 작품 <꿈꾸는 기계>까지 제작에 참여한 2명의 프로듀서, 마루야마 마사오와 마키 타로가 이번 특별전의 스페셜 토크를 위해 방한했다.

   
▲ <콘 사토시 특별전 : 몽중인 (夢中人)> 스페셜 토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객석 질문 중 " 콘 사토시 감독이 '꿈꾸는 기계' 작품 제작 중 돌아가셨는데 이 작품을 다시 완성해 개봉할 의향을 없느냐"는 질문에  마루야마 마사오 프로듀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콘 사토시 특별전 : 몽중인 (夢中人)> 스페셜 토크에서 마루야마 마사오 프로듀서가 객석 표정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표작인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파프리카>는 콘 사토시만의 시그니처가 잘 구현된 작품으로 특히, <퍼펙트 블루>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레퀴엠 포 어 드림>, <블랙 스완>의 특정 장면 및 플롯 상당부분, <파프리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에 영향을 끼쳤다.

   
▲ 천년여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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