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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 특별상영
2018년 10월 21일 (일) 08:00:3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사진 윤철 기자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쇼케이스 무대인사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이 풍성한 이야기와 수십 여 종의 새로운 공룡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을 찾았다.

20일 밤 7시 30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쇼케이스에 이은 영화상영에는 500 여명의 관람객이 좌석을 가득 채웠다.

5년이 넘는 제작기간 끝에 완성된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디지털 크리처 기술로 제작되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쇼케이스에는 한상호 감독을 비롯하여 4명의 아역배우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출연했다.김성일 프로그래머는 <점박이>는 올해 BIAF가 관객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라고 전했다.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의 한상호 감독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한상호 감독은 "점박이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것을 감독으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 점박이 1편은 2012년에 개봉을 해서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2편은 제작기간이 7년 이상 걸렸다. 영화 스토리뿐만 아니라 음악도 체코에서 녹음을 하는 등 기술적인 완성도도 높였다"고 말했다.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은 재난으로 인해 모든 가족을 잃은 상처 많은 아빠 '점박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들 '막내'의 납치 소식을 접하고 막내를 찾는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위기 속 친구들을 만나 깊은 우정을 쌓으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막내의 성장을 담은 가족 애니메이션 '점박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방영된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성인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12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개봉 첫 주 36만, 누적 105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2위를 기록했다.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한 공룡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어울마당을 가득 채운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쇼케이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쇼케이스 무대인사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에 출연한 목소리 아역배우들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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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의 한상호 감독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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