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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아카데미 지정 공식영화제 'BIAF' 개막
디즈니의 전설 에릭 골드버그,라울 가르시아 핸드프린팅
2018년 10월 20일 (토) 07:11:2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고상지 밴드 반도네온과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축하공연ⓒ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 양주승,김종옥, 윤철 기자

올해로 20회째 맞이하는 2018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19일 오후 6시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30개국 161편의 애니메이션 상영작과 함께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개막에 앞서 장덕천 부천시장, 윤갑용 조직위원장, 디즈니의 살아있는 전설 에릭 골드버그 감독,디즈니 캐릭터 디자이너 라울 가르시아가 참석한 가운데  BIAF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기념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 배성재 아나운서-홍보대사 배우 신은수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를 진행된 개막식은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그리고 피아노가 어우러진 탱고음악의 지존 고상지 밴드가 개막식 오프닝을 장식했다.윤갑용 조직위원장,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홍보대사 걸그룹 신은수,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이진연 도의원, 박정산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재정문화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시의원 홍진아, 이상윤, 김환석, 권유경, 남미경,김성용,구점자, 송혜숙,박찬희, 박순희,임은분, 의원, 디즈니의 살아있는 전설 에릭 골드버그 감독,디즈니 캐릭터 디자이너 라울 가르시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부천문화재단 배윤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라울가르시아-장덕천 부천시장-에릭 골드버그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장덕천 시장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리는 창의와 상상의 도시 부천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스카상(아카데미상) 인증 영화제로 지정 받기 까지 공헌한 에릭 골드버그 감독,디즈니 캐릭터 디자이너 라울 가르시아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에릭 골드버그 감독은 " 오늘 이 자리는 함께 영광을 나눌 수 있어 놀라운 자리가 아닐수 없다"면서 "저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위용을 자랑하는 커다란 가치가 있는 축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울 가르시아는 "3년 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합작을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저에게 감사패까지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88개국에서 출품된 2,463편의 영화를 심사하는데 쉽지가 않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작품선정위원인 이성강 감독,장나리 감독,최윤광 감독을 소개했다.

이어 국제경쟁부문 장편심사위원 카타부치 스나오(Katabuchi Sunao)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킴 쿠클레(Kim KEUKELEIRE), 론 다인스(Ron DYENS),이정향, 그리고 단편심사위원  로랑 위츠(Laurent Witz), 로레인 로단(Lorraine Lordan), 스펠라 카데즈(Spela CADEZ), 한국단편부문 심사위원 로시오 아우소(Rocio AYUSO), 고 나카니시(Go Nakanishi),석종서 등 10명의 심사위원을 소개했다.

   
▲ 카타부치 스나오(Katabuchi Sunao)심사위원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카타부치 스나오(Katabuchi Sunao)심사위원장은 "저 역시 애니메이션 창작자이기도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는 대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적으로 소리를 말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애니메이션이 세계적으로 통하는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도 작년에 '이 세상의 한구석에' 작품을  가지고 국제경쟁 장편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BIAF를 통해 커다란 우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 로랑 위츠 단편 심사위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로랑 위츠(Laurent Witz) 단편 심사위원은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을 꿈꾸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생각과 함께 여행하게 만든다.

   
▲ 홍보대사 신은수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홍보대사 신은수는 무대인사를 통해 "제가 평소에도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BIAF 홍보대사를 맡게 되서 영광이고 개막식에 초대해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소에 어떤 애니메이션 작품을 좋아했느냐"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질문에 "'짱구는 못말려'를 좋아한다. 귀엽고 독특한 성격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칸영화제가 선택한 단 한편의 장편 애니메이션 개막작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Another Day of Life)>의 다미안 네노프(Damian Nenow) 감독의 무대인사와 70분간의 상영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다미안 네노프(Damian Nenow) 감독은 "이 영화는 전쟁종군기자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자서전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옮긴 것이다. 영화는 앙골라 내전이 일어난 1975년을 배경으로 전쟁의 실상과 참상을 얘기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전쟁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존재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애니메이션이지만 다큐멘터리가 합성된 경계선을 초월하는 작품이다. 개막작으로 제 작품을 선정해 주어서 영광이고, 기대되고 설레인다."

5일간의 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특히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20일(토)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 콘 사토시의 작품을 재조명하고자 <콘 사토시 특별전:몽중인>을 마련해 대표작 상영과 함께 마루야마 마사오, 마키타로 프로듀서의 스페셜 토크부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에릭 골드버그 감독의 디즈니 <환타지아 2000> 클래식 공연, 온라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시킨 일본 인기 성우이자 가수 호리에 유이가 참석하는 <미스모노크롬>상영과 스페셜토크, 최신작 <극장판K>시리즈 무대인사까지 준비됐다.

   
▲ ⓒ부천타임즈 김종옥 기자

또한, 5년이 넘는 제작기간 끝에 완성된 애니메이션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쇼케이스  개최.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하며 수십 여 종의 새로운 공룡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BIAF를 찾는다. 쇼케이스에는 더빙에 참여한 배우들의 깜짝 무대인사가 준비돼 있다.

21일(일)에는 <애니메이션+문학 특별전>으로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의 상영과 연출한 라울 가르시아 감독의 해설 및 로베르 데스노스의 13편의 시를 담은 애니메이션 <알 수 없는 여인에게>의 상영과 앙트완 코폴라의 해설을 직접 볼 수 있다. 문학특별전 상영 관람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민음사 책 선물 이벤트가 마련됐다.

   
▲ ⓒ부천타임즈 김종옥 기자

또한, 에릭 골드버그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part1.메이킹 오브 환타지아 2000/ part2.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통해 미키마우스의 역사와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걸작 <환타지아 2000>에 대한 감독의 이야기가 준비됐다.

영화제 기간 중 전 연령층의 관객들을 위한 실내,외 부대행사 또한 준비를 마쳤다. 주말인 20일과 21일은 18시 30분부터 부천시청 야외 잔디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야외 상영회부터 <제1회 BIAF 청소년 e-스포츠대회>, <BIAF원더랜드 숲 속 놀이터>,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VR트럭>, <신나는 먹거리! 애니장터>까지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 ⓒ부천타임즈 김종옥 기자

   
▲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부천타임즈 김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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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핸드프린팅ⓒ부천타임즈 김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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