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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사람] 국민가드너 시대,신미자 그린디자이너
" '집으로 가는 정원'이 '언제나 정원도시 부천' "
2018년 10월 16일 (화) 09:51:5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장덕천 부천시장과 신미자(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쩨) 그린디자이너가 12일 개막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참여정원 입상 단체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친환경도시농업과 도시녹화 및 정원 가꾸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다양한 가치를  일궈내는 사회적기업 (주)지엔그린 신미자 대표를 부천지역 웬만한 오피니언리더들은 다 알고 있다. 그는 76개 시민단체와 함께  폐정수장을 도심 속 친환경 텃밭공원으로 업사이클링한 여월농업공원 대표이기도 하다.

신미자 대표가 이번에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2018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100 여명의 시민디자이너가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조성을 지도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 신미자 대표가 <국민 가드너시대, 소문날 이야기 쇼>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성현 푸르네 대표-신미자 (주)지엔그린 대표-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삽 김헌수 정원사

신 대표는 14일 오후 4시 30분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세 번째 컨퍼런스인 <국민 가드너시대, 소문날 이야기 쇼>에 부천시 가드너 대표로 출연해 정원사가 된 동기와 정원조성의 성공적 사례를 이야기했다

이성현 푸르네 대표와 김현정 푸르네정원문화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컨퍼런스에는 경기도 가드너 대표인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김헌수 정원사를 비롯하여 전남 순천의 김춘화, 군산 최서빈, 서울 홍현숙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미자 대표는 "녹원조경학원의 운영을 통해 정원의 필요성을 알리며 실내정원,옥상정원 계획‧설계‧시공을 가르친 것이 정원사가 된 최초의 출발점이었다"밝혔다.

부천시 그린디자이너는 약 620여 명이 활동

"부천시 그린디자이너는 민‧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단체로 부천시 녹지과에는 '그린디자이너', 공원과에는 '공원코디네이터', 공원관리과에는 '공원사랑실천단', 도시농업과에는 '그린투어시민교육 및 도시농업전문가', 일자리정책과에는 '녹색일자리시민조경사', 환경정책과에는 '환경그린리더' 등 교육을 받고 수료한 620 여명이 김만수 전 시장으로부터 부천그린디자이너로 위촉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

그린디자이너 교육 활동하면서 얻은 보람에 대해 신미자 대표는 "그린디자이너 로 활동하며 원예치료 효과를 얻었다는 분들과 생태텃밭강사,해설사,관리사,조경사 등으로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찾았을 때"라고 이야기 했다.

향후 부천시의 중앙공원 관리방향에 대해 신 대표는 "부천시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로 중앙공원이 정원화 되었으므로 다양한 식생의 식물, 첨경물 관리와 정원스토리를 해설하는 정원관리사, 정원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점진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원관리를 계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미자 대표는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마을공원정원으로, 골목정원으로, 집집마다 정원으로 이어져서 '집으로 가는 정원'이 '언제나 정원도시 부천 '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 그린디자이너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덕천 부천시장이 신미자 대표를 비롯한 그린디자이너들과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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