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21:3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중동 1177,우리집 정원'영예의 대상,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오현주의 '수풀,쉼',우수상 조아라의 '달빛 마중길'
2018년 10월 13일 (토) 10:54:0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작가정원, 참여정원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부문 공모전 대상(경기도지사상)에  황신예,박종완이 공동출품한 <중동 1177,우리집 정원>이 영예의 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 작가 정원부문 대상을 차지한  황신혜씨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은 마을주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편안히 다가갈 수 있는 정원으로 친근한 마을풍경을 현 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중동1177은 부천중앙공원의 주소로, 긴 하루의 끝에 집 으로 가는 길의 공원이 늘 기분 좋은 설레임이 가득한 우리집 정원처럼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디자인한 공간이다. 골목길 사이사이, 잔잔히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가며 펼 쳐지는 싱그러운 정원은 짙푸른 녹음과 정겨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우리집 정원을 표현했다.

   
▲ 작가 정원부문 대상을 차지한 황신혜 작가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작가 정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현주 작가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상금 200만원의 최우수상은 오현주 작가의 <수풀,쉼>이 차지했다.
<수풀,쉼>은 우거진 숲속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길었던 하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위에 보이는 것은, 높은 빌딩과 획일적으로 늘어서 있는 가로수, 그리고 미세먼지 속 탁한 공기. 높은 빌딩이 숲처럼 숨을 쉰다면. 가로수 대신 수풀이 우거진 상쾌한 공기속이라면 집으로 가는 길. 상상 속 수풀 안에서 쉼으로 하루를 메워보는 일상을 표현했다.

   
▲ 상금 200만원의 최우수상은 오현주 작가의 <수풀,쉼>ⓒ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작가 정원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조아라 작가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상금 100만원의 우수상은 조아라 작가의 <달빛 마중길>이 차지했다.
<달빛 마중길>은 어두운 길, 나의 늦은 하루를 조용히 밝혀주는 예쁜 달빛. 나를 마중 나와 따라 걸으며 오늘도 수고했다 토닥여 줍니다. 천천히 쉬어 걸어 오세요 따뜻하게 맞아줄게요.집에 가는 길에 마중 나온 달빛을 모티브로 한 산책길,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면 집을 의미하는 포근한 정 원이 있다. 바쁜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 받는 정원을 표현했다.

   
▲ 상금 100만원의 우수상 조아라 작가의 <달빛 마중길>ⓒ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참여정원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기범씨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참여정원부문 대상(경기도지사상)은 김기범의 <발걸음-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현숙의 <푸쉬앤 풀 문을 열고>가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우수상은 정진희-박지현의 <엄마의 마중>이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 참여정원부문 최우수상 차지한 최현숙씨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6회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 참여정원부문 우수상 차지한 정진희-박지현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제12회 임종국상 시상
서양화가 김미정의 '푸른꿈'...첫번
오형민 부천대교수,'4차산업혁명시대의
문우람 "억울해도 너무 억울합니다"
부천동초, 11월 11일 '빼빼로'
펄벅의 소설과 음악의 만남은 한편의
굿바이 맘! "오늘 따라 어머니가 보
경기도,11월 13일부터 부천시에 대
혼혈아의 어머니 펄벅을 그리며 "어머
부천도시공사, "숨어있는 주차공간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