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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사는 원장 제멋대로
김병전 재문위원장"이런 비상식적 인사는 있을 수 없다"
2018년 09월 08일 (토) 14:33:1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의 인사가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비정상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김병전 위원장은 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원현황(47명)을 살펴보면 2급,3급,4급 무보직이 존재하고 있는데 4급,5급 대리가 팀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인사는 있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 이용철 원장 직무대행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에 대해 이용철 원장직무대행은 "(8월 22일 사퇴한) 전임원장의 판단에 따라 직급에 연연하지 않고 임명했다"고 답변하면서 "향후 유념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병전 위원장이 지적한 팀장 직무대행은 산업진흥팀장,박물관운영팀장,문화진흥팀장 등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5년 7월 31일 기준 육아휴직(3명)을 비롯하여 직원 47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천타임즈,부천일보,부천뉴매거진 언론3사 행정사무감사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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