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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운 부천도시공사, 시와 협업이 관건
이동현 의원, 대장동 개발 각각 다른 대책과 문제점 꼬집어
2018년 09월 05일 (수) 20:40:26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이동현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지역 대표적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기구로 몸집을 불린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의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부천시 본청 관련부서와 협업 추진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병전)의 부천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동현 의원(민주당,상2동,3동)은 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에게 영상단지 개발사업, 오전 군부대 개발, 대장동 개발 등 진행사업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동현 의원은 대장동(북부지역 친환경복합단지 조성) 개발에 있어 도시공사와 시 관련부서가 지난 7월 업무보고로 내놓은 현안사항 보고서를 각각 들고 이들 두 기관의 추진일정과 문제점과 대책이 틀린 부분을 꼬집었다.

도시공사 자료는 추진일정에 있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시 현안사항 자료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그린벨트 해제로 되어 있다.

문제점과 대책에 있어 도시공사는 "2018년 9월까지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요청한 사항으로 신속한 개발계획 수립과 경기도와 사전협의 필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천시 자료는 "2018년9월까지 그린벨트 해제 미입안 시 그린벨트 해제 물량 회수"로 되어있다. 특히 시 자료는 "도시공사, 민간사업자와 협업해 조속히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으로 마무리 했다.

이 의원은 대장안지구 처리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큰 그림은 도시정책과에 그리겠지만 향후 업무 추진과 관련 '네 탓' 논쟁이 없도록 협업을 야무지게 하라고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은 영상단지 관련해서도 용역 자료가 기업지원과에서 넘어오지 않았지만 이관될 것이라며 "용역을 꼼꼼히 더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8년 행정사무감사 3사 공동취재 부천일보, 부천뉴매거진,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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