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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의원 공약 '찾아가는 장난감 트럭'실현 될 전망
장난감 트럭은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서민친화 정책
2018년 09월 05일 (수) 18:28:4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부천일보,부천뉴매거진 언론3사 행정사무감사 공동취재단

   
▲ 홍진아 의원이 보육아동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찾아가는 장난감 트럭'을 제안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홍진아(부천시 원미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소사동 출신) 부천시의원의 공약 제1호  '찾아가는 장난감 트럭'이 실현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장난감 트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빌려줄 수 있는 보육서비스행정이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홍진아 의원은 5일 열린 복지국 보육아동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에서 운영하는 아이러브맘카페를 비롯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 하려면 4억5천여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찾아가는 장난감 트럭은 한 대당 1억6천만원이면 시설이 가능하다"면서 "여수시에서 운영하는 아이나래 달리는 장난감나라를 예로들며 부천시에서도 장난감트럭 운영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 권운희 부천시 보육아동과장이 시의회에서 예산만 세워준다면 내년부터 당장 실현 가능하다고 답하고 있다

권운희 부천시 보육아동과장은 "시의회에서 예산만 세워준다면 내년부터 당장 실현 가능하다"고 답변해 홍의원의 제안에 힘을 실어주었다.

부천시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는 6살 이하 아이는 2106년 12월 기준으로 4만9천81명이다. 현재 부천시 관내 4곳 장난감 도서관 회원은 1,500명 정도로 부천시 아동의 3%만 이용 가능하다. 계산해보면 97%의 아이들은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홍진아 의원은 "우리나라 6살 이하의 아이를 둔 부모의 맞벌이 비율이 44.9%이다. 그런데 평일 5시나 6시에 끝나고, 토요일 하루 오후 3시에 끝나는 시스템이면 직장 다니는 부모는 장난감을 빌리기 힘든 상황이다"면서 "한 대당 약 1억 6천 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장난감 트럭은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전형적인 서민친화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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