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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대꽃축제,프로그램 다양화와 질적 개선 시급
프로그램 개발보다 먹을거리 수입에 치중 질적 저하
2018년 09월 04일 (화) 11:26:1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행정사무감사공동취재단(부천타임즈,부천일보,부천뉴매거진)
   
▲ 김명광 춘의동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 3대꽃축제(벚꽃,진달래꽃, 복숭아꽃)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질적 개선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재현)의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명광 춘의동장은 "2018년까지 18회를 치른 진달래꽃 축제의 경우 수도권 대표적인 꽃축제로 성장했으나 이에 걸맞은 프로그램 발전이 없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선한 이벤트 개발 및 질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명광 춘의동장은 "(행사를 주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 프로그램보다는 행사비 마련을 위한 먹을거리장터 수입에 주력하기 때문"이라면서 "과거에는 젊은 청년층들의 자원봉사자도 많았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줄어 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동장은 "2018년 경우 6천여만 원의 행사비용이 투입됐으나 시비지원은 800만원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먹을거리장터(4천만 원),체험부스 대여  등으로 충당되었다"면서 "제대로 된 양질의 진달래꽃 축제를 치르려면 현재 행사행비용으로 지원하는 시비 800만원을 3천만 원 정도로 증액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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