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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김주삼 부천시의원 시정질문 가장 돋보여
김주삼 의원 "옥길동 전철노선 인천시와 조속히 협의 할 것"
김환석 의원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성과와 진행사항은?"
2018년 09월 03일 (월) 15:28:5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3일 개회한 제230회 부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박순희‧김주삼‧박명혜 의원, 자유한국당은 남미경‧이상윤‧ 김환석‧이상열 의원이 각각 시정질문을 했다.

시정질문에 나선 여야 7명 의원 중 부천시 공직자 출신의 민주당 김주삼 의원이 '옥길동 지하철' 유치를 제안해 가장 시의적절한 시정질문을 했다는 평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주삼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주삼 의원은 "당초 옥길지구 보금자리 지정시 경기도에서는 교통대책으로 인천지하철을 <인천대공원–시흥은계지구–옥길지구–광명시>로 연장하려는 계획 이었으나 경기도는 2012년 추진과정에서, 옥길지구 3만명 은계지구 3만명 등 총 6만 명의 인구를 예상하고 타당성 검토를 했으나 경제성이 없다며 옥길신도시만 지하철을 제외하였다"면서 "그러나 현재 옥길신도시와 은계지구 6만여명, 범박계수 재개발 지역 1만여 명 범박 홈타운 주민 2만5천명 등 10만여명에 가까운 인구 밀집지역으로 여건이 크게 변함에 따라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현재 인천시와 시흥시, 광명시는 부천 옥길신도시만 제외한 채 조만간 인천지하철 노선연장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지하철 노선을 확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 이 사전타당성 조사에 옥길 신도시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부천시는 인천시와 신속하게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 자유한국당 김환석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자유한국당 김환석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십수년에 걸친 국회의원 보좌관 경험으로 침착한 질문이 돋보였다.

김 의원은 소사구 소새울역에서 한신시장으로 이어지는 젊은이들을 위한 테마거리를 조성하여 서울의 홍대처럼 특색거리를 만들면 부천대 제2캠퍼스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새울역 주변에 머무르면 대보시장, 한신시장과 연계되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소새울역 주변 테마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김환석 의원은 "과거 부천시를 비롯한 인근(서울 구로- 부천-인천부평-남구-남동구) 지자체가 합동으로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그동안 추진성과와 진행상황, 향후 추진계획,소요예산 등을 정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박명혜 의원은 "부천 북부지역 친환경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문제점및 대책마련, 미세먼지 낮춤 '클린 부천 스마트시티' 사업의 타당성 재검토 필요 등 질문으로 시집행부의 대책을 물었으나 시정질문이라기 보다 각종 자료 및 논문(?)가지고 시의원과 시집행부를 교육시켰다(?)라는 평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이상열 의원(부의장)은 시정질문 초반에 질문과는 거리가 먼 발언으로 민주당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항의를 받기도 했다.

   
▲ 자유한국당 이상열 의원이 시정질문 초반에 질문과는 거리가 먼 발언을 하자 민주당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이 김동희 의장에게 의사진행 발언을 요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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