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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감독 부천영화제에서 일본도 휘둘러 CGV 스크린 훼손
2018년 07월 18일 (수) 08:13:2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12일 개막식에서 나루세 키요토 감독이 포토월에서 일본도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일본 감독이 일본도를 휘두르다가 극장 스크린을 훼손하는 사고를 쳤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살아있는 게이샤의 밤(Night of the Dead Geisha)>으로 초청된  일본 나루세 키요토(NARUSE Kiyoto) 감독이 14일 밤 부천 CGV소풍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 행사 도중  모조 일본도(日本刀)를 휘둘러 스크린을 훼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크린 훼손과 관련하여 부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에서 모든 것을 배상하기로 결정하고  CGV와 협상 중에 있으며 영화제 측은 "초청 게스트가 한 일인 만큼 CGV에서 감독에게 보상금액을 청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스크린 훼손과 관련하여 금액은 2,500만원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루세 키요토 감독은 12일 개막식 포토월과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일본도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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