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새 당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함진규 정책위의장-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김성대 대표권한대행-윤재옥 원내 수석부대표 ⓒ부천타임즈

자유한국당이 11년간의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 생활을 접고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함진규 정책위의장,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지도부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새 당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 자유한국당이 11년간의 여의도 생활을 접고 영등포에 새 터를 잡는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신 한국당 당사)로 업체 직원들이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새 당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부천타임즈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이 현판을 철거하고 있다/왼쪽부터 함진규 정책위의장-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김성대 대표권한대행-윤재옥 원내 수석부대표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