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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초 양궁신동 '金메달 5관왕' 탄생
부천시장기 양궁대회,초등부 금메달 5관왕 노우현 선수
2018년 07월 03일 (화) 19:04:33 곽주영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 양궁5관왕 노우현 선수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 원미초등학교(교장 양명숙) 양궁부 노우현 학생이 지난 6월 30일 부천시 국궁장(종합운동장 옆)에서 진행된 「제1회 부천시장기 양궁대회」 초등 남자부 20m,25m,30m,35m 경기에서 금메달, 개인종합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양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노우현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에 양궁에 입문한 이후 약 2년(1년 10개월)간 꾸준히 양궁을 익혀오다 지난 6월 24일 '제30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양궁대회 경기도 예선전'에서 30m, 20m 초등부 남자 1위를 차지했다.

원미초등학교 양궁부(노우현, 이성준, 이서빈, 김세훈, 김대규, 권용민)는 이 대회 남초등 단체전에서 3873점을 기록해 3위를 했다.

노우현 선수는 "양궁을 하면서 화살이 잘 안 맞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 양궁을 하다 보면 집중력도 생기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늘어날 때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하다"면서 "후배들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면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선생님이 양궁을 잘 할 수 있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가대표 양궁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단체전에 우승한 원미초등학교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김세훈-서민제-노우현-이성준-김대규-권용민-정원준-정민구-이서빈

이혜정 코치는 "초등학교는 선수가 되기 위한 예비선수의 과정이다. 지금 선수들은 공부와 운동이 병행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운동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운동을 핑계로 공부를 멀리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학습과 운동이 병행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을 한 명 한 명 개인 스케줄을 짜서 학습과 운동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예전에 비해 많은 시간이 걸린다."라며 예전과 다른 운동 환경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이 코치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인내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양궁은 상대성 경기가 아닌 본인 자신과의 싸움인 경기이다. 즐겁게 운동하면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장시간 운동을 하고 인내하며 본인을 성장시키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양명숙 교장은 "원미초등학교 양궁부는 1984년에 창립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면서 " 이번 노우현 학생의 쾌거로 부천 양궁 명문학교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대한민국 양궁의 주역들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미초등학교장(양명숙), 감독(심재웅), 코치(이혜정), 교무부장(이미남) 선생님들이 양궁대회에 동행하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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