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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민선5기‧6기 김만수 부천시장 퇴임
"부천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게 될 것"
2018년 06월 30일 (토) 08:46:0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이임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 송유면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선5기(제20대), 6기(제21대) 부천시장직을 수행한 김만수(54) 부천시장 이임식이 29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이임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1일 "시민이 시장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부천시 제20대 시장에 취임한데 이어 2014년 재선에 성공하여  제21대 부천시장이 됐다.

김만수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 2010년 7월, 임기를 시작하면서 저는 '부천을 땀으로 적시겠다'고 약속드렸다"면서 "그 이후 오늘까지 쉼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다행스럽게도 부천시에는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심곡시민의 강과 송내환승센터와 부천마루광장은 부천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을 도와주는 '아트밸리'는 제가 가장 애착을 갖는 정책이었다. 전국 최초로 구청을 폐지한 '행정혁신'은 의미 있는 시도였고 그리고 문화특별시 부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은 정말 뿌듯한 일이었다"고 지난 8년의 시정을 회고하면서 성과를 부천시민의 관심으로 돌렸다.

또한 김만수 시장은 " 청렴도평가 1등급에 빛나는 부천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분투가 이뤄낸 성취"라며 " 간혹 있었던 어려울 때나 실망스러운 일에도 저를 믿어주시고,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도 빠뜨리지 않았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공무원노조로부터 감사패로 받은 징을 두드려 보고 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돌이켜보면 8년이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부천시장으로 일하는 매순간이 새롭고 설레는 하루 하루였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일했으니 저는 행운아다.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고 부천시와 부천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만수 시장은 "시장을 하면서 터득한 것은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이면 반드시 방법이 생긴다, 우리나라도 부천시도 틀림없이 잘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에 대한 공부를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재임기간 동안 각종 정책을 담은 책을 선물 받고 있다
   
▲ 이임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 송유면 부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이임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 유복동 공무원노조 지부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공무원밴드 섹소폰 동아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 이임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 공무원밴드 섹소폰 동아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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