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바른미래당 부천시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부천시의원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남궁혜정(30)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청년일자리, 청년실업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의지로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중 1인을 청년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 바른미래당 여성비례 대표 남궁혜정

남궁혜정 후보는 "장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 경험이 부족하고 창업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충분한 준비가 없는 창업은 위험요소일 뿐이다. 이러한 위험요소를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소하려고 한다"면서 "청년의 일자리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혼인률 감소와 저출산 문제가 점진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색다른 관점에서의 접근과 원활한 소통만이 문제를 타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궁혜정 비례후보는 한국 금융교육원 대표로 활동중이며 서강대학교 경제학 석사(금융경제 전공),경기대학교 경제학 학사(산업재산권학, 경영학 전공),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비즈니스 인포매틱스학 전공),2016 대한민국 스마트워크대상 최우수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수상,한국 경제TV 금융아카데미 태셋경제강사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다.

남궁혜정(1987. 10. 31. 생, 女)▲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비즈니스 인포매틱스학 전공)▲서강대학교 경제학 석사(금융경제 전공)▲경기대학교 경제학 학사(산업재산권학, 경영학 전공)▲한국 금융교육원 대표(현)▲2016 대한민국 스마트워크대상 최우수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수상▲한국 경제TV 금융아카데미 태셋경제강사 최우수 강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