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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통과한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당에 재심신청
더불어민주당, 강동구‧김종석‧ 장덕천 재심신청 공동선언문 채택
2018년 04월 14일 (토) 19:34:3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1차컷오프를 통과하고도 재심을 신청한 강동구-김종석-장덕천 예비후보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 중 후보 3명이 경기도당  공관위 1차 심사에 문제가 있다며 재심을 신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하고도 재심을 신청한 후보는 예비후보는 강동구(부천시의회의장)김종석(전 경기도의원)‧ 장덕천(부천시고문변호사)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4월 12일 경선에 참여한 9인 후보자 중 강동구‧김종석‧나득수‧류재구‧장덕천‧조용익 등 6명을 선정하여 1차 경선 후 2차 경선의 방식을 결정하였다. 김문호‧서진웅‧한선재 후보는 탈락했다.

강동구‧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는 자신들의 선거 유불리를 떠나 이번 공관위의 발표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상실했고, 1차와 2차 경선을 거치면서 단계적 탈락에 따른 서열화와 예상되는 불화가 원팀(One-Team)을 구현하라는 정신에 반한다"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재심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컷오프에서 탈락한 예비후보 진영의 집단반발 뿐 아니라 시민들 역시 많은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컷오프를 통과한 6인의 예비후보에게 공동제안이 있었으나 강동구, 김종석, 장덕천 세 후보만 동의하여 재심신청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나득수‧류재구‧조용익 후보는 재심신청에 동참하지 않았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강동구‧김종석‧ 장덕천 예비후보는 컷오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심신청 전까지 대외적인 선거활동을 하지 않는 등 원팀을 향한 열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 후보의 공동재심신청이 어떠한 결과로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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