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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시의원,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부천시장 후보 확정
2018년 04월 13일 (금) 00:14:35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 윤병국 시의원,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부천시장 후보 확정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부천시장 후보로 윤병국 시의원의 확정됐다.

정정당당 회원들은 윤병국 부천시장 후보에게 '승리의 맹세'라는 꽃말을 가진 매발톱꽃을 전달하며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정정당당은 12일 오후 6시 권리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마감하고, 같은 날 저녁 8시 담쟁이문화원에서 윤병국 부천시장 후보에게 공천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은 "투표에 참가한 권리회원 100% 찬성으로 윤병국 후보가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부천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정정당당은 단독 입후보한 윤병국 후보에 대한 온라인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권리회원 69명 중 63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 92%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윤병국 부천시장 후보는 정정당당 후보 확정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해야 할 말과 해야 할 일이 있다. 해야 할 말은 ‘대장동산업단지 개발을 중단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김만수 시장은 지난 8년 동안 끊임없이 토건정책을 견지해 왔고 대장동개발은 현재 착수직전이다. 대장동개발 사업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부천은 사람이 살기 힘든 도시가 된다. 인구밀도 전국 최고의 도시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선거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선이 된다면 바로 중단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야 할 일에 대해 '시민정치','시민정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지방자치마저도 중앙정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고, 중앙정치인이 지역의 정치를 조종하고 있다. 또한 지방권력은 지역 기득권 세력과 카르텔을 형성하여 이권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있다. 시민정치만이 이러한 카르텔을 깰 수 있고, 그 그릇이 시민정당이다. 비록 법으로는 허용되지 않지만 시민정치 결사를 만드는 것이 일생 과제이고, 제가 헌신할 의무라 생각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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