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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예비후보, 부천서 만화인들과 유쾌한 회동
만화가‧웹툰작가‧애니메이션 산업 종사자 한자리에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의 발전 위해 창작 산업에 역량 투자 필요"
2018년 04월 04일 (수) 15:47:5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이재명 예비후보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한국만화박물관 앞에서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원수연 웹툰작가 회장, 안중걸 작가,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전현주 회장. 김광회 전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만화전진기지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만화박물관을 방문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사회에서 창작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만화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4일 부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화인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만화의 도시 부천에 방문한 이 예비후보는 한 시간 여 동안 한국만화박물관을 꼼꼼히 관람하며 직접 만화 캐릭터 ‘고길동’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다.

이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안중걸 캐리커쳐작가, 풀하우스의 원수연,김신 작가 및 만화산업계 인사 20여 명과 함께 오찬 및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

"어렸을 때 봤던 만화가 자양분이 됐다"고 말문을 연 이 후보는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시간이 짧아지는 시대에서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창작‧예술 부문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과거의 하드웨어 중심 사회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 중심의 사회로 발전해야 하며 이 분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측면에서 창작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현장에 계신 분들이 정책 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창작자에게 최저한의 생계가 보장되어야 하며 법률상 고용되지 않은 종사자들에게도 보험 등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좌로부터 캐리커쳐 작가 안중걸-원수연 웹툰협회장-김혜경 여사-이재명 예비후보0 김선미 본부장

이날 이 후보와의 만남에는 이두호‧안중걸‧장태산‧이혜경‧임덕영 작가 등 창작자 10여 명과 함께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이용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영본부장, 김선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진흥본부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전현주 회장. 김광회 전 경기도의원,김유창 (사)한국웹툰산업협회 대표이사, 김신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원수연 (사)웹툰협회 회장, 김정태 (사)웹툰협회 부회장, 김강덕 RG애니메이션스튜디오 대표, 조혜승 크리에이티브섬 대표,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 등이 참석해 콘텐츠 산업의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이재명 예비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한국만화박물관 내 땡이네 만화가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명 예비후보가 안중걸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재명 예비후보가 빼콤 캐릭터인형을 껴안고 있다
   
▲ 이재명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만화 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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