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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의 카드뉴스]롯데백화점은 잠긴 문을 어떻게 열었을까?
2018년 02월 22일 (목) 12:51:23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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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중동점이 부천시 공유재산인 근린생활시설을 무단으로 점용 의류상품을 적재‧창고로 사용하는 얌체짓을 해오다 최근 정재현 부천시의원에 의해 들통이나 부천시로부터 389만원의 변상금 부과처분을 받았다.

문제가 된 장소는 부천시 중동 1139번지 미관광장 지하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약 300제곱미터 문을 따고 각종 의류 등을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불법사용한 것.

의혹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시설은 부천시가 도어록을 장착해 두었는데 롯데측이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을 따고 들어가 상품을 적재 했는가?이다.

본지는 도어록으로 잠겨있는 시설에 대해 롯데가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가 상품을 적재했는지 경위를 알아 보기 위해 백화점측 관계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

부천시 담당 공직자가 알려줬을까? 아니면 롯데측이 번호를 해킹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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