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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시장, 올해 부천시의 사자성어는 '파죽지세'
2017년 12월 30일 (토) 04:53:0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김만수 부천시장이 29일 열린 종무식에서 간부 공직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이 부천시 행정의 올해 사자성어로 '파죽지세'(破竹之勢)를 꼽았다.

김 시장은 29일 오후 부천시청 3층 어울마당에서 열린 2017 종무식 송년사를 통해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정했는데 우리 부천시는 거칠 것 없이 달려온 한해로 '파죽지세'(破竹之勢)를 꼽아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파죽지세는 올해 부천시 행정의 성과로 일궈낸 청렴도 1등급, 대통령 2개를 포함한 정부기관 표창 134개,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지정,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오스카 아카데미상 지정 영화제 등극, 공정무역도시 인증, WHO건강도시연맹가입, 부천시 수돗물인 복사골 맑은물 ISO2200 인증 등 성과이다.

김만수 시장은 "올해 부천시가 국민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등급으로 복귀했다는 것은 공직자의 입장에서 보람 있고 시민들에게 뿌듯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50만 이상 대도시 중 1등,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75개 중 2위의 성적이면 부천시 공직자 청렴도는 전국 최고라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선6기 공약실천과 정보공개 한국메니페스토본부의 최우수 SA등급을 받았으니까 정보공개와 약속된 것을 이행하는 것에서도 부천시가 전국 최고임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시장은 " 부천시가 매년 정부기관으로부터 상 받은 것을 추려보면 지난해는 126개를 받았는데 올해는 134개를 받았다. 질적으로 따져봐도 행정의 금메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상을 2개(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정 책)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 2010년 부천시가 정부기관으로부터 받은 상이 27개임을 올해 받은 상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성과이며 공직자 여러분이 수고했다는 반증"이라고 치하했다.

"양적인 것뿐만이 아닌 질적인 면에 있어서도 노력을 많이 했다. 이른바 표준의 업그레이드 즉, 부천의 스텐다드가 대한민국의 스텐다드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스텐다드라는 것을 입증해 왔다. 공정무역도시 인증, WHO건강도시연맹가입, 부천시 수돗물인 복사골 맑은물 ISO2200 인증 등이 글로벌 스텐다드 진입이었다"

김 시장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지정을 받은 것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스카 아카데미상 지정 영화제로 인정받은 것은 부천의 위상이 올라가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창조적 재생사업으로  심곡 시민의 강을 복원한 것은 시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많은 상도 받았다. 내년에는  폐쇄된 삼정동 쓰레기 소각장을 영국 런던의 영국의 발전소를 개조한 테이트 모던(TATE MO DERN)에 견줄만한 문화재생시설로  만드는 일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며 내년에도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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