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2 화 21:4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부천시 생태하천복원 우수…환경부 장관상 수상
2017년 11월 23일 (목) 14:50:4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심곡 시민의 강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심곡 시민의강'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부천시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효과가 탁월한 사업을 선정하는 평가로,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의 1차 평가,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복원 후 사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심곡 시민의강'은 복개하천 복원을 통하여 수생태 건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담인력반 배치 및 민간협력(심사모, 자생단체, 방범대 등)을 통한 하천관리와 해설사를 활용한 생태학습프로그램 운영,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은빛푸르미' 활동은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타일, 문인이름을 명명한 보도교, 그리고 복개의 역사를 간직한 '세월의 기둥' 또한 큰 이목을 끌었다.

   
▲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심곡 시민의강

‘심곡 시민의강’은 지난 6월 국민안전처의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수상에 이어, 환경부의 '생태하천복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함에 따라 안전과 경관 그리고 생태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사업으로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시상은 11월 23일 대전에서 열리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에서 열리며, 부천시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150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최장길 부천시 생태하천과장은 "예전의 도시개발이 편의성, 차량 위주였다면 이제는 환경, 휴식공간, 사람 위주의 정비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심곡 시민의강 정비사업을 통하여 부천시가 친환경 생태도시로 나아가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울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부천의 여러 하천을 점차적으로 정비하여 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심곡 시민의 강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카메라고발] 가로정비과는 김문호 시
부천시, '한국영화박물관' 부천 건립
[곽주영의 카드뉴스-⑭] 라이온스·로
여월초는 부천시에 84만원 토해내야
"난 사람이 무서워. 좀비 영화 같아
가로정비과 "김문호·서진웅 의원 정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원장 안종철
민주평통부천,북한이탈주민과'희망나눔
꿩먹고 알먹는 노인복지신문 특혜성 지
공무원노조부천시지부, 베스트 의원 5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