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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의 카드뉴스-⑬] 맘껏 자랑합시다~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부천'
2017년 11월 21일 (화) 09:00:24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 ⓒ곽주영의카드뉴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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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양방향 20만 2천대 이상의 차량이  통과하는 부천 상동 서울외곽순환도로 금싸라기 광고탑에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됐음을 알려야 합니다. 현재 이곳은 '여기 참 괜찮은 부천"이라는 추상적인 문구만 있을 뿐입니다.

부천시가 수주 변영로, 은성 목일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박애주의 펄벅 여사, 원미동 사람들의 양귀자, 향수의 정지용 작가 등 문학 분야의 역사적 유산,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도서관 인프라 등을 인정받아 영국의 에딘버러,체코의 프라하,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이어 동아시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멤버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 된 것은 부천시민으로 큰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랑거리지만 이 소식을 자세히 알고 있는 부천시민과 수도권 그리고 경기도민은 많지 않습니다.

상동 서울외곽순환도로 금싸라기 광고탑은 다양한 정보를 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아날로그 간판에 불과해 홍보에 한계가 있습니다. 최첨단 전광판으로  바꿔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부천!!!"을  다양한 기법으로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문화는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킵니다. 이것이 우리가 창의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천시민은 유네스코 지정 창의도시 시민임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부천시 만세입니다. 이런 곳에 쓰는 내 세금은 안 아깝다~ 자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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