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한국문학인대회에서 파이팅 외치는 문인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7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2017 한국문학인대회 지방자치시대와 향토문학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끝난 후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을 비롯한 강희근 부이사장,  심포지엄 연사로 나선 양왕용, 노창수, 고경숙, 토론자 시인 정성수, 소설가 김호운,수필가 전영순,수필가 장호병, 문학평론가 김미연, 수필가 권대근 등 문인들이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을 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도의원 서진웅,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 부천지역 문인 김철기, 임주희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 한국문학인대회에서 파이팅 외치는 문인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2017 한국문학인대회 지방자치시대와 향토문학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