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0 화 16:2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112 창설 60주년, 112를 도와주세요"
2017년 11월 02일 (목) 11:24:4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경찰청에서는 11월 2일(목)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현장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2 창설 6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1957년 7월 최초로 서울에 '112 비상통화기'가 설치된 이래,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112가 올해로 '이순(耳順)'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오늘 행사는 '도와주세요. 112! 112를 도와주세요!'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이는 국민의 위급함을 돕는 112라는 일방향적 체계(패러다임)에서, 국민이 허위신고 및 민원성 신고로부터 112를 돕는 상호보완적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경찰이 그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공동체 치안’과도 맥이 닿아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신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112 홍보에 적극 협력한 롯데시네마와 BGF리테일(CU)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달 말부터 롯데시네마 영화관 및 CU편의점 모니터에 허위신고 자제 등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112신고를 신속·정확히 접수 및 지령함으로써 중요사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 경찰관들이 경찰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경찰청에서는 이번 '112의 날'을 계기로 그간의 과오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112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경찰관에게 빠짐없이 전달하는 ‘중추 신경망’의 소임을 다할 것임을 재차 다짐하였다.

아울러, 허위신고 및 민원성 신고로 인해 112가 긴급신고에 대해 역량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도 일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께서도 112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공동체 치안의 또 다른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0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시의원에 도전하는 용감한 '무수리'
부천FC 축구전용구장 건립 예산 경기
부천만화,'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은하 할머니 "기부하는 행복이 너무
[생생포토]평창올림픽 뜨겁게 달군 부
부천문화재단, '무지개다리' 7년 연
[생생포토] 바른미래당 출범 필승결의
부천FC,24일 마루광장에서 2018
부천FC1995, 2018시즌 등번호
평창올림픽 미녀 '사랑 가득 설 명절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