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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국감에 출석 뉴스조작 사과
2017년 10월 31일 (화) 10:35:5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부천타임즈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로 출석한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인 이해진(50) 전 의장이 기사 재배치 등 뉴스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해진 전 의장은 "해외에서 소식을 접했는데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면서 "네이버가 플랫폼에 집중하고 뉴스 편집 기능은 외부에서 담당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기사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목 등을 바꾸는 것, 즉 뉴스 알고이즘 공개와 관련해 그는 "알고리즘을 공개해서 어뷰징만 안 당한다면 외부에 공개하고 장기적으로 감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면서 "그 부분은 한성숙 대표가 고민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해진(왼쪽에서 두번째)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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