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에릭 골드버그,버니 매틴슨 감독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디즈니의 살아있는 전설로  64년차 애니메이터로 활동 중인 버니 매틴슨(Burny MATTINSON) 감독과 에릭 골드버그(Eric GOLDBERG) 감독이 22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상영한 후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 에릭 골드버그,버니 매틴슨 감독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선 팬들의 행렬ⓒ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 월트 디즈니의 첫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이의 경우 한국 극장개봉은 최초이다. 21일 22일 디즈니의 거장 버니 매틴슨과 에릭 골드버그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이상한 나라 엘리스>직접 두 작품해설을 진행했다.

▲ 에릭 골드버그,버니 매틴슨 감독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서헌성,이진연 시의원이 버니 매틴슨(Burny MATTINSON)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에릭 골드버그,버니 매틴슨 감독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에릭 골드버그,버니 매틴슨 감독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골드버그 감독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골드버그 감독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골드버그 감독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